이번에 그렇게하고싶던 눈재수술했는데
만족해요 정말 전보다 훨씬 좋아졌으니까..
그런데 현타와서 멍~할땐
아무것도 안한사람들이부럽고
먼짓인가싶고 한없이 우울하게 만드네요
아직 제모습이 제자신한테 어색해서 그럴까요?
거울보면 저같지않은 사람이 있어서 ㅎ...
아직 절 못본사람들이 보면
입방아에 오르내릴꺼도 같고
다른분들이 이렇게 글을쓰면
전 아마도 이렇게 말할꺼같아요
조금 이기적이여도 괜찮다고..
다른 사람보다 자기자신이 중요한거라고요 ㅎ